며칠 전 경북 경주 황남동 120호분 발굴 성과가 언론에 공개됐다. 5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이 무덤에서는 금 귀걸이, 허리띠 등이 정연한 모습으로 출토됐다. 학계에선 귀걸이의 맨 위쪽 고리가 가늘다는 점에 주목해 무덤 주인공을 신라 귀족 남성으로 추정했다. 이처럼 삼국시대 무덤에서 흔히 출토되는금 귀걸이는 무덤 주인공의 성별을 파악하거나 사회적 지위를 추정할 때 주요 근거가 된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1213/116968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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