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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탑

괴산 보안사지 삼층석탑.

작성자푸른바다|작성시간26.06.06|조회수40 목록 댓글 2

 

시간이 흐른다.

그 시간 위로 무채색인 듯 사람의 인적은 없다.

멈춤일까?

문득 시간이 멈추웠으면 하는 바램이 

햇살과 함께 흐른다.

따가운 햇살위론 

그냥 그냥 탑그림자만 외롭다.

절터의 스산함만 햇살과 어우러져 찾아온 발길을 무색하게 한다.

누군가 또 이 길을 찾아와 

내가 걸은 길 내가 겪은 그 기분을

어떤 모습으로 표현해 줄까?

보안사 절터를 뒤로 하며 나서는 길

뻐꾸기 울음소리 내 발길을 잡는다.

 

외롭다 말하는 것 같다.

더  친구해 달라고 내 마음을 흔드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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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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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선과 | 작성시간 26.06.07
    보안사령부로 착각하는 분도 많겠지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푸른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탑이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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