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금천면 오봉리
송봉주 박사가 보내온 자료에 있었습니다.
이후 여러 자료에서 존재 유무는 확인 불가하지만 기록은 남아 있어 찾았습니다.
낮은 계단식 감밭 둑에 위치
오봉마을 동편 산사면 일대, 계울방골의 골짜기 진입부에 위치한 절터에 있는 탑재이다. 절 터는 과수원과 밭으로 계단식 경작이 이루어지는데 이 일대에서 삼국에서 조선에 걸친 와편과 토기편이 수습된 다. 와편이 수습되는 경작지 일대는 석축이 전체적으로 3단으로 나뉘고 다시 70㎝ 내외의 낮은 석축으로 2단씩 구분되고 있는데 후대에 변경된 듯하다. 대추밭 중앙부에는 초석으로 보이는 석재가 확인된다. 옥개석으로 보이는 석탑재가 밭둑에 남아있다. 다만 하단 경작지 내 석축의 모서리 부분에 70×40㎝ 정도의 치석재가 확인되는데 지표 상에 노출된 석재의 형태로 보아 석탑 옥개석일 가능성이 높다.(송봉주 자료)
석탑 옥개석이라고 했지만, 부연이 새겨진 기단 갑석으로 추정됩니다.
도구가 없어
더 이상 파볼 수 없어...
어떤가요?
탑신석 같지 않는지?
폐사지
그 적막함
오래간만에 그런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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