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마천면사로 인연 지은 님
마천 금계에 세컨하우스를 마련한 지 제법 시간이 흘렀는데, 오늘 들렸습니다.
처음 뵙는 다른 선생님과 밤 늦게까지 지리산 흑돼지 수육과 가죽 튀김을 안주 삼아 밤 늦게까지 여러 가지 주류를 즐겼습니다.
천왕봉이 지호지간입니다.
아침밥을 먹고 도솔암으로 향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천면사 집필진으로 참여하면서 2011년 마지막으로 순례했습니다.
https://12977705.tistory.com/8727614
도솔암
해발 1200미터(?)에 위치. 지리산 칠 암자 순례의 함양 출발 암자
경남 유형문화유산 목조관음보살좌상을 봉안하고 있습니다.
주지로 부임 한 지 1년이 다가온다는 스님
사찰 주변을 말끔하게 간벌, 정리하였고, 주변에 채마밭도 더 일군 것 같았습니다.
5년 만인가?
삼배 올렸습니다.
목조관음보살좌상. 경남 유형문화유산
1707년(숙종 33년) 수화승(首畵僧)인 진열(進悅)과 계초(戒椘), 신연(信衍), 태응(太應), 태원(太元), 청휘(淸輝) 등 6명의 조각승이 참여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으나 봉안처는 전하지 않는다.
제 손으로 마음 등 밝히고.
모르겠습니다.
정이 들었는지 함양 마천면이 제2고향 같습니다.
2026.05.0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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