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2009년)에는 영주초교당 탑신에 새겨진 텔레토비가 타고 온 UFO라고 기술했습니다.
https://12977705.tistory.com/8722893
영풍두월리약사여래석불. 문화재자료. 고려초
지정 명칭을 바꾸면 안 될까요?
미완성 석불?
저는 수미단 위에 계시는 약사여래로 생각합니다.
주형거신광배 모양의 바위에 상호 부분만 파내어 고부조로 조성
3줄로 두광 표현, 소발, 육계가 봉긋하고, 삼도, 긴 귀, 두툼한 입술, 통견의 법의, 왼손에 약기를 들고 있습니다.
현재는 왕래하는 사람이 드물지만
조성 당시에는 많은 사람이 오고 가는 길목이었겠지요.
뒷모습
사방불로 조성하려고 했을는지.
정면
향우(좌)
향좌(우)
등
향우
향좌
지금은 고인이 된 이지누 님의 글입니다
" "이 마애불 앞에 와서 엎드려 참배하면 마치 법당 안에 모셔진 부처님을 낮은 곳에서 우러러보듯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어쩌면 법당을 지을 여력이 없는 사부대중들이 마애불을 조성하며 아담한 바위 하나에 법당과 부처님을 함께 조성한 것은 아닐까. 비록 백흥암 극락전의 수미단처럼 지극한 아름다움이 아니면 어떠랴. 이렇듯 하늘을 닫집으로, 또 땅을 법당마루로 삼고 온 산의 키 큰 나무들을 후불탱화로 두른 산기슭 논배미에 계신 부처님에게는 아무것도 새겨져 있지 않은 단순한 수미단이 썩 어울리는 것을 말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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