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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팔선의 꽃

작성자사처포|작성시간26.06.06|조회수34 목록 댓글 2
양구. 2026-05-23

전쟁의 상처로 남.북은 갈라졌는데 봄이면 그 상처 위로 꽃은 핀다.

상처에서 돋아난 아름다운 복주머니난을 보기 위해서 이런 참호를 여러개 지나야 한다.


또 근처에는 <피의 능선 전적지비>가 서있다.

1951.08.18 ~ 09.05(약 18일간의 혈투)

 

산과 들을 물들인 피가 흐른지 75년 뒤 이렇게 아름다운 꽃이 피었다.
우리가 땀 흘려 가꾼 우리 강산이 이렇게 아름답다.

이제 우리나라는 우리가 지킨다는 근본을 잊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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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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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또르 | 작성시간 26.06.06 위태로워 더 멋지군요. 내년을 기약할 수 있을지요.
  • 작성자푸른바다 | 작성시간 26.06.07 참 티나지 않게 이쁩니다.
    화장기 옅은 이쁜 소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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