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2026-05-23
전쟁의 상처로 남.북은 갈라졌는데 봄이면 그 상처 위로 꽃은 핀다.
상처에서 돋아난 아름다운 복주머니난을 보기 위해서 이런 참호를 여러개 지나야 한다.
또 근처에는 <피의 능선 전적지비>가 서있다.
1951.08.18 ~ 09.05(약 18일간의 혈투)
산과 들을 물들인 피가 흐른지 75년 뒤 이렇게 아름다운 꽃이 피었다.
우리가 땀 흘려 가꾼 우리 강산이 이렇게 아름답다.
이제 우리나라는 우리가 지킨다는 근본을 잊지 말아야...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