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일 목욜, 답사 둘째날입니다. 오늘은 아침 일찍 나라역 앞 숙소를 출발하여 나라현에 있는 소도시인 사쿠라이역 앞 숙소를 이동하여 짐을 맡기고, 하세데라(장곡사), 쇼린지(성림사), 아베노몬주인(안배문수원) 3곳을 답사할려고 합니다. 오늘은 먼저 하세데라를 소개하고 내일은 국보 십일면관음보살이 있는 쇼린지와 역시 일본국보인 도해문수상이 있는 아베노몬주인을 올리겠습니다.
숙소인 사쿠라이 역에서 하세데라 역까지 2코스를 와서 하세데라까지 20분정도 쉬엄쉬엄 시골길을 걸어갑ㅈ니다. 감성 느껴지시나요. 특이한게 일본 시골에는 개짖는 소리는 않나네요. 곰이 나오려나ㅎ 하세데라에서는 높이 12m의 목조 11면 관음보살(일본 보물) 특별배관이 너무 기대됩니다. 관음보살 발을 만질수 있을까? 혼자서 많이 만졌습니다. 옷깃도 만지고ㅎ 특별배관기간이라 운이 좋았습니다. 평소에는 바깥에서 상반신 부분만 볼수 있어 거대한 관음상 전체 모습을 보지 못합니다. 우리나라 해인사 같은 분위기의 하세데라(장곡사, 우리나라에는 국보 약사불이 있는 청양 장곡사가 있습니다)를 한바퀴 돌고 하세데라 대강당 불화를 보고 쇼린지로 향했습니다.
# 하세데라 안내도
# 하세데라 인왕문과 승랑
# 하세데라 승랑이 장관입니다. 승랑 올라가는 길에는 두분의 보살님이 맞아주십니다.
# 하세데라 금당 십일면관음 특별배관, 이때도 사진은 찍지 않고 가슴에 담으려는 마음으로 경건하게 감상만 했습니다ㅎ
# 국보 오중탑은 공사중이네요
# 국보 본당(1650년), 기요미즈데라처럼 목재구조물 위에 설치하였습니다. 본당 앞쪽에서 매일 아침(6시경) 스님들의 함성(?)이 장관이라고 하네요.
# 지장전 가는 길
# 인왕문 장식이 화려합니다
# 수리중인 하세데라 본방 대강당에서 불화전시를 하더라구요. 사진촬영 가능ㅎ
# 이 그림을 보니 나무로 장곡사 십일면관음을 만들었네요(장곡사 연기회권 全6권 중 일부)
# 하세데라를 떠나며, 조용한 시골역 분위기 감성 아시지요ㅎ. 저는 하세데라에서 역까지 2km 걸어서 왕복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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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성 작성시간 26.06.10 감사하게 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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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또르 작성시간 26.06.10 법안(울주군 구영리) 역시 찍으셨군요. 찍으셔야 합니다^^ 덕분에 현장에 함께하는 생생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