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서울문학회
이정원 시인
봄날 향기 / 청강 이정원
아침을 알리는 향긋한 봄날
입안에 새콤달콤한 사탕처럼
머무는 그대 얼굴 떠오릅니다
잊기가 싫어서
하얀 백지에 스케치 해보고
내 마음 도화지에 그려 봅니다
사랑하는 그대가
저 멀리 있다 생각했지만
언제나 늘 내 마음속에 있었습니다
그대 스쳐간 향기가
지난 추억 속 파도에 파묻혀 버린다 해도
나는 마음 깊숙이 남겨두렵니다
매일 심장 두드리며
내 곁에 항상 머무는 그대
뜨겁게 차오르는 가슴 안고
푸르른 들판 다시 걷고 싶습니다.
- 이정원 시인
Profile.
- 한국시서울문학회 사무처장, 문화예술홍보이사
- 코리아아트뉴스 보도기자.
- 국민기자뉴스 보도기자
○ 한국시서울문학회
○ 한국시서울문학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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