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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서울문학회 이정원 시인, 봄날 향기

작성자moonhee2300|작성시간26.03.23|조회수54 목록 댓글 1

○ 한국시서울문학회 

                       이정원 시인

 

봄날 향기 / 청강 이정원

 

아침을 알리는 향긋한 봄날

입안에 새콤달콤한 사탕처럼 

머무는 그대 얼굴 떠오릅니다 

 

잊기가 싫어서

하얀 백지에 스케치 해보고

내 마음 도화지에 그려 봅니다

 

사랑하는 그대가 

저 멀리 있다 생각했지만

언제나 늘 내 마음속에 있었습니다

 

그대 스쳐간 향기가

지난 추억 속 파도에 파묻혀 버린다 해도

나는 마음 깊숙이 남겨두렵니다

 

매일 심장 두드리며

내 곁에 항상 머무는 그대

뜨겁게 차오르는 가슴 안고

푸르른 들판 다시 걷고 싶습니다.

 

 

- 이정원 시인

Profile.

- 한국시서울문학회 사무처장, 문화예술홍보이사 

- 코리아아트뉴스 보도기자.

- 국민기자뉴스 보도기자

 

 

○ 한국시서울문학회 

○ 한국시서울문학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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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정원시인 | 작성시간 26.03.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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