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윤 시인 / 바다 저 깊은

작성자moonhee2300|작성시간26.04.20|조회수52 목록 댓글 0

○ 한국시서울문학회 

         ▲ 김방윤 시인

 

바다 저 깊은 / 김방윤 

 

어둠뿐 1,500미터의 깊은 해저

발광체 생명이 발하는 빛뿐

별을 헤치며 내려가는 블루머신

잠수정을 타고 암흑 속에 뻗어있는

광활한 바다를 항해한다

멀리에서 고래 울음소리만 들려온다

고요한 생명의 파편

이따금 화려한 빛으로 반짝이며

꿈틀대는 해파리만이

새카만 물속을 떠다닌다

작고 힘없는 존재 

상상한다

열심히 사는 평범한 일상이 빛나는 미래를

 

 

▪Profile.

▪김방윤 시인

▪ 월간 <조선 문학> 시 부문 등단

▪ 한국 시서울문학회 정회원

▪ 한국문인협회 회원

▪ 한국가톨릭 문인협회 회원

 

⬇️ 👇아래 링크 크릭

 [국민기자뉴스] 이현진 취재기자

김방윤 시인의 "바다 저 깊은"

http://www.kmkj.kr/news/articleView.html?idxno=111783

 

○ 한국시서울문학회 

○ 한국시서울문학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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