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날
이문희
비 내리는 날
차 한잔
앞에 놓고
어머니 생각에 젖는다
오는 세월
이길 수 없는지
여기저기 주름진 몸
비 내리는 날 이면
얼마나
아팠을지
비 내리는 날
차 한잔
앞에 놓고
병상에 누워
앓고 계신 어머니 생각에
죄인이 되어 본다
이문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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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서울문학회
비 내리는 날
이문희
비 내리는 날
차 한잔
앞에 놓고
어머니 생각에 젖는다
오는 세월
이길 수 없는지
여기저기 주름진 몸
비 내리는 날 이면
얼마나
아팠을지
비 내리는 날
차 한잔
앞에 놓고
병상에 누워
앓고 계신 어머니 생각에
죄인이 되어 본다
이문희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