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이란 어떤 것에 대한 것이든 이성의 법칙을 따름으로써
이루어지는 행복에 대한 열망이 진실된 생활이라고 하는
우리의 지각을 다른 사물에게로 옳겨가는 것에 불가하다.
우리들의 세계에서 보는 만물은 우리의 눈앞에서 각각
다른 평면을 지닌 세개의 배경으로 분류된다.
그것은 곧 이성을 구비하고 있는 합리적인 존재와
동식물 그리고 무생물이다.
자기 자신을 동물적인 개성을 지배하는 이성적인 의식으로서
인정하고 있으며 또한 하나의 독립된 동물로서 그리고
동물성에 들어있는 물질로서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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