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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가을 시화전 원고/ 김 순

작성자김보화|작성시간26.06.06|조회수66 목록 댓글 1

너에게

 

김 순

 

풀꽃 앞에서

유아들이 묻는다

 

어르신

이 꽃 꺾으면 안 되지요

 

내 입만 올려다보는

맑은 눈망울에

 

그냥 친구 하면 어떨까

그냥 바라만 보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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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순 | 작성시간 26.06.06
    짝짝짝!
    눈망울에(게)
    를 빼셨군요
    대화체라고
    따움표도 넣었는데
    지우시고
    역시 회장님은
    문법에도 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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