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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가을시화전/ 박일소

작성자김미옥|작성시간26.06.10|조회수14 목록 댓글 1

통일전망대에서

박일소


어디를 둘러봐도
푸른 산뿐인데
손을 뻗쳐 닿는 하늘도 푸르고
구름은 드높고 맑아
바람 부는 대로 오가는데 
소리 없는 아우성이
눈물로 얼룩진 그리움이
이념의 철조망에 가로막혀
오가지 못한 채 통한이 맺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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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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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노중하 | 작성시간 26.06.11 눈물로 얼룩진 그리움이
    이념의 철조망에 가로막혀
    오가지 못한 채 통한이 맺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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