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잔의 향기 / 곽광택
영롱한 풀빛이
이어지는 날에
지는 해와 같이
마을 어귀로
두터운 정 두고
돌아서기에 마음은
노을에 젖어
차 향기 그립구나
사랑 기쁨 미움은
부드러운 것
청아하고 절제된 침묵
평강이 최고입니다
늘 웃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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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의 향기 / 곽광택
영롱한 풀빛이
이어지는 날에
지는 해와 같이
마을 어귀로
두터운 정 두고
돌아서기에 마음은
노을에 젖어
차 향기 그립구나
사랑 기쁨 미움은
부드러운 것
청아하고 절제된 침묵
평강이 최고입니다
늘 웃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