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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 / 사랑하는 내 친구 / 이재복

작성자이재복 소나무|작성시간26.06.16|조회수8 목록 댓글 0

사랑하는 내 친구  (송연) 이재복 

 

사랑하는 내 친구

살아가다 보면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스쳐 지나가지만

너는 내 마음에 오래 머무는 사람이다.

기쁜 날에는 함께 웃어 주고


힘겨운 날에는 말없이 손을 내밀어 주는 너.

때로는 가족보다 더 가까이,
때로는 별빛처럼 멀리 있어도


언제나 내 마음 한편을 따뜻하게 밝혀 준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소중한 우정.

 

친구야,
네가 있어 참 고맙고 행복하다.
오늘도, 그리고 먼 훗날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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