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해 김윤현
봄인가
봄을 품은
작은 씨앗 하나하나에도
봄은 살며시 다가와
잠든 씨앗을 깨우네
햇살 따라 돋아난
연초록 작은 잎새는
봄을 지나 여름에 이르러
내 얼굴을 가릴 만큼
무성한 잎으로 자라고
따가운 햇살마저
반가움으로 바라보며
방긋 웃는 해바라기꽃
서로를 보고 또 보아도
달콤한 사랑을 품고
한여름을 뜨겁게 달구는
해바라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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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해 김윤현
봄인가
봄을 품은
작은 씨앗 하나하나에도
봄은 살며시 다가와
잠든 씨앗을 깨우네
햇살 따라 돋아난
연초록 작은 잎새는
봄을 지나 여름에 이르러
내 얼굴을 가릴 만큼
무성한 잎으로 자라고
따가운 햇살마저
반가움으로 바라보며
방긋 웃는 해바라기꽃
서로를 보고 또 보아도
달콤한 사랑을 품고
한여름을 뜨겁게 달구는
해바라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