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해 김윤현
산아, 산아, 검무산아
그리 높지 않은 너이건만
너와 나의 사랑을 품고
오르고 또 오르면
검무산은 사랑을 가득 안겨주는구나
사랑은 늘 먼 곳에 있는 듯
바라보는 시작은 한 걸음이지만
오르고 또 오르다 보면
땀에 젖은 얼굴로
마침내 정상에 서게 되네
큰 바위는 환한 미소로 나를 맞고
그날을 기다리건만
끝내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구나
나의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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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해 김윤현
산아, 산아, 검무산아
그리 높지 않은 너이건만
너와 나의 사랑을 품고
오르고 또 오르면
검무산은 사랑을 가득 안겨주는구나
사랑은 늘 먼 곳에 있는 듯
바라보는 시작은 한 걸음이지만
오르고 또 오르다 보면
땀에 젖은 얼굴로
마침내 정상에 서게 되네
큰 바위는 환한 미소로 나를 맞고
그날을 기다리건만
끝내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구나
나의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