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S :응, 뭔지 알겠다. 지난 주에 나도 맘 아팠거든, 좋아하는 사람 잃는 기분 모른대서.
    T : 그런 말 해서 미안해

    S :아니 괜찮아, 그냥... 자꾸 그 생각을 하고 또 하고 그러다 깨달았어. 난 그때 일을, 나에게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는 걸.
    나 자신에게 얘기하는 거지, 나는 부족한 사람이라고. 재밌지 않아? 과거는 자신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야.
    작성자 추청화 작성시간 14.07.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