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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리던 반가운 비가 내리네요..
    엊저녁의 회식 휴유증으로 눈이붓고
    몸살기운이 있지만 창밖 시원스런 빗줄기 소리에
    마음이 편해집니다~^^
    남쪽바다에서부터 쭈욱~ 뿌리고 올라오는 비..
    함께 북쪽 저 멀리까지 가보고 싶어지네요
    작성자 연필들고 작성시간 1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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