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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드디어 시작되었고
    일년만에 고향 완도에 가는데..
    그런데도 아직 실감이 나질않네요~^^
    지부장님 바쁘신데 혼자 놀러가려니 참~
    맘이 편치않네요
    하여간 5일간의 휴가 잘보내고올께요!
    작성자 연필들고 작성시간 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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