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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에 세들어 살고 있는 김여하입니다.
어제,난생처음으로 예천에 가서 백일장에도 참가하고 회룡포며 삼강주막에 들러 참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예천지부 여러분들의 노고로 빈틈없는 준비와 완벽한 진행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는 고향이 예천에서 지근거리에 있는 안계이나 서울에 세든지 20여년이 됩니다. 일찌기 문학을 좋아하였으나 재주가 적고 성의도 모자라서 5학년이 되어서도 등단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근래에는 지병인 간경변까지 도저서 하늘나라에서 부르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 여러사정으로 이 나이에 창피를 무릅쓰고 백일장에 참가하였으니 해량하시기 바랍니다.
그럼,안녕히. 작성자 어리보기 작성시간 12.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