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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감자 / 이규석

작성자달빛 이정숙| 작성시간26.08.07|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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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손승화 작성시간26.08.08 감자 한 알에도 이렇게 깊은 통찰이 있을 수 있음을 새삼 느낍니다.
    "오뉴월 무더위에 감자를 머리에 이고 팥죽 같은 땀을 훔치며 집으로 돌아오던 고모의 마음은 얼마나 무거웠을까."
    이 대목에서 '팥죽 같은 땀'은 어떤 것일지 생각하게 됩니다.
    그림과 함께 수필을 읽으니 그 재미와 여운이 배가되는 듯합니다. 좋은 수필과 정성스러운 손길이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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