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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 도서

신착도서(백후자)

작성자문장인문학회|작성시간25.12.22|조회수105 목록 댓글 0
백후자 사유집
빛을 사유하다
130 * 191 * 14 mm 228쪽 

카메라를 들면, 세상이 조금 다르게 보입니다.

빛이 비치는 방향에 따라 풍경은 달라지고
그 속에 담기는 마음 또한 변합니다.
순간을 붙잡으려는 마음으로 셔터를 눌렀는데,
돌아보니 그 순간이 나를 붙잡고 있었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 구름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
그리고 스쳐 간 얼굴들.
이 책 속의 사진과 글은
그때의 빛과 그때의 마음을 함께 담은 작은 기록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지나간 장면일지라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오래 남을 이야기이기를 바랍니다.
빛은 흘러가지만
그 빛 속에 깃든 이야기는 오래 머물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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