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작성자강산|작성시간26.06.08|조회수617 목록 댓글 1

 

숲 / 月光 오종순 나무가 서 있는 것은 바람과 비를 기다려서다 나무가 모여 숲을 이루니 숲이 서 있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다 왜 숲이 되었냐고 묻는다면 바람이 씨앗을 나르고 키워서 집을 만든다 세찬 바람도 때론 고단하고 허황해서 숲을 그리워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강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