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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와 장독대

작성자강산|작성시간26.06.10|조회수351 목록 댓글 1

 




 장독대 / 오탁번

 
할머니의 들숨으로
어머니의 날숨으로
알맞게 익어가는
우리집 간장과 된장

배불러 친정에 온 고모 같은
막 달거리 시작한 누나 같은
장독대의 크고 작은 독들이
햇살미역 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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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강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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