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카흐야의 이스라엘 통치
23 유다 임금 아자르야 제오십년에 므나헴의 아들 프카흐야가 이스라엘의 임금이 되어, 사마리아에서
두 해 동안 다스렸다.
24 그는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지르며, 이스라엘을 죄짓게 한, 느밧의 아들 예로보암의
죄에서 돌아서지 않았다.
25 그의 무관, 르말야의 아들 페카가 그를 거슬러 모반하였다. 페카는 아르곱과 아르예와 길앗 사람 쉰
명과 더불어, 사마리아 왕궁 성채에서 프카흐야를 죽이고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26 프카흐야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은 이스라엘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다.
페카의 이스라엘 통치
27 유다 임금 아자르야 제오십이년에 르말야의 아들 페카가 이스라엘의 임금이 되어, 사마리아에서
스무 해 동안 다스렸다.
28 그는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지르며, 이스라엘을 죄짓게 한, 느밧의 아들 예로보암의
죄에서 돌아서지 않았다.
29 이스라엘 임금 페카 시대에 아시리아 임금 티글랏 필에세르가 와서, 이욘, 아벨 벳 마아카, 야노아,
케데스, 하초르, 길앗, 갈릴래아와 납탈리 온 지역을 점령하고, 사람들을 아시리아로 끌고 갔다.
30 그 뒤에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르말야의 아들 페카를 거슬러 모반을 일으켰다. 그는 페카를 쳐
죽이고 우찌아의 아들 요탐 제이십년에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31 페카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은 이스라엘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다.
요탐의 유다 통치
32 이스라엘 임금, 르말야의 아들 페카 제이년에 유다 임금 우찌아의 아들 요탐이 임금이 되었다.
ㄱ)33 요탐은 스물다섯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열여섯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여루사인데 차독의 딸이었다.
34 그는 자기 아버지 우찌야가 하던 그대로,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였다.
35 그러나 산당들은 없애지 않아, 백성은 여전히 산당에서 제물을 바치고 향을 피웠다. 바로 그가
주님의 집 '윗대문' 을 세웠다.
36 요탐이 한 나머지 행적은 유다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37 이 시대에 주님께서는 유다를 거슬러 아람 임금 르친과 이스라엘 임금 르말야의 아들 페카를 보내기
시작하셨다.
38 요탐은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자기 조상 다윗의 성에 조상들과 함께 묻히고, 그의 아들 아하즈가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ㄱ) 33 - 35절에 대해서는 2역대 27, 1 - 3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