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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쓰기

[(구약) 역사서]2열왕 18, 25 - 37

작성자달빛사냥꾼|작성시간26.06.13|조회수17 목록 댓글 0

25 그리고 내가 주님의 분부도 없이 이곳을 멸망시키려고 올라왔겠느냐? 바로 주님께서 나에게  '저 땅으로

     올라가서 그곳을 멸망시켜라.'  하고 분부하셨다."

26 그러자 힐키야의 아들 엘야킴세브나요아랍 사케에게 말하였다. "저희가 아람 말을 알아들으니 

    제발 이 종들에게 아람 말로 말씀해 주십시오. 성벽 위에 있는 백성이 듣고 있으니, 저희에게 유다 말로는

    말씀하지 말아 주십시오."

27 그러나 랍 사케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나의 주군께서 너희 주군과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와 함께 제 똥을

    먹고 제 오줌을 마셔야 할 저 성벽 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도 이 말을 하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겠느냐? "

28 이어 랍 사케는 일어서서 유다 말로 크게 외쳤다. "대왕이신 아시리아 임금님의 말씀을 들어라.

29 이 임금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히즈키야에게 속지 마라. 그자는 너희를 내 손에서 구해 내지

    못한다.

30 히즈키야가  '주님께서 우리를 반드시 구해 내신다. 이 도성은 아시리아 임금의 손에 넘어가지 않는다.' 하면서 

    너희가 주님을 신뢰하게 하는 일이 없게 하여라.

31 히즈키야의 말을 곧이듣지 마라. '아시리아 임금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나와 화친하고 나에게로

    나와라. 그러면 너희는 저마다 제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따 먹고, 제 저수 동굴에서 물을 마시게

    될 것이다.

32 때가 되면 내가 와서 너희를 너희 땅과 다름없는 땅으로, 곧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 빵과 포도밭의 땅, 새

     올리브  기름과  꿀이 나는 땅으로 너희를  데려가겠다. 그러면 너희는 죽지 않고 살 것이다. 히즈키야가

    '주님께서 우리를 구해 내신다.'  하면서 너희를 부추길 때,  그의 말을 듣지 마라.

33 뭇 민족의 신들 가운데 누가 제 나라를 아시리아 임금의 손에서 구해 낸 적이 있더냐 ?

34 하맛아르팟의 신들은 어디에 있느냐 ?  스파르와임헤나아와의 신들은 어디에 있느냐 ?  그들이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구해 냈더냐 ?

35 이 나라들의 모든 신 가운데 누가 자기 나라를 내 손에서 구해 낸 적이 있기에, 주님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구해 낼 수 있다는 말이냐 ? "

36 그러나 백성은 침묵을 지킨 채 그에게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았다.  "그에게 대답하지 마라."  한 임금의 명령이

     있었기 때문이다.

37 힐키야의 아들 엘야킴 궁내 대신과 세브나 서기관과 아삽의 아들 요아 역사 기록관은 찢어진 옷을 입은 채,

    히즈키야에게 와서 랍 사케의 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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