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株式)**이 무엇인지 아주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쉽게 말해, 주식은 **‘회사의 주인 자리를 쪼개어 만든 조각’**입니다.
### 1. 피자 조각으로 이해하는 주식
예를 들어, 깨비님이 친구들과 함께 아주 맛있는 피자 가게를 창업하려고 합니다. 돈이 총 1,000만 원이 필요한데, 깨비님이 500만 원을 냈고 다른 친구 5명이 각각 100만 원씩 냈다고 가정해 볼게요.
* 이 피자 가게의 전체 가치를 **10,000개의 조각**으로 똑같이 쪼갭니다.
* 이 쪼갠 조각 하나하나를 **'주식'**이라고 부릅니다.
* 500만 원(50%)을 낸 깨비님은 **5,000조각(주식 5,000주)**을 갖게 되고, 이 회사의 가장 큰 주인(대주주)이 됩니다.
이렇게 회사의 소유권을 쪼갠 증서를 **‘주식(주권)’**이라고 하고, 이 조각을 가진 사람을 **‘주주(株主)’**, 즉 회사의 주인이라고 부릅니다.
### 2. 주주(주인)가 되면 좋은 점 2가지
삼성전자나 애플 같은 회사의 주식을 단 1주만 사도, 그 대기업의 '주주(조각 주인)'가 됩니다. 주주가 되면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 **시세 차익 (싸게 사서 비싸게 팔기):*
* 피자 가게가 대박이 나서 회사 가치가 1,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뛰면, 깨비님이 가진 주식 조각의 가격도 10배로 뜁니다. 이걸 다른 사람에게 비싸게 팔아서 이득을 남길 수 있습니다.
* **배당금 (보너스 나눠 갖기):**
회사가 장사를 잘해서 연말에 돈을 많이 벌었을 때, "우리 회사의 주인분들, 감사합시다!" 하고 벌어들인 이익의 일부를 주식 조각 수에 맞춰 현금으로 나눠주는 것을 말합니다.
> 💡 **한 줄 요약**
> 주식 투자는 유망한 회사의 **'조각(소유권)'을 사서 그 회사의 주인이 되는 것**이며, 회사가 성장할 때 그 과실(수익)을 함께 나누는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