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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사랑 작성시간26.06.07 문경 새재의 조곡관(鳥谷關)은 영남 제2관문으로, 主屹關과 鳥嶺關 사이에 위치한 關門城.
歷史的 背景
壬辰倭亂 直後(1594): 忠州人 신충원이 조정의 명령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성을 쌓았는데, 이를 ‘중성(中城)’이라 불렀다.
숙종 34년(1708): 조정에서 전국적으로 산성을 강화하면서 主屹關(제1관문), 鳥谷關(제2관문), 鳥嶺關(제3관문)을 정식으로 축성했다.
軍事的 要衝地: 壬辰倭亂 당시 倭軍이 慶州에서 北上해 이곳을 넘어 한양으로 진출했을 정도로 戰略的인 位置.
구조와 특징
位置: 聞慶市 聞慶邑 上草里, 主屹山~鳥嶺山 계곡 부근.
형태: 계곡을 막아 성벽을 쌓고 虹霓門(아치형 城門)을 둔 전형적인 關門城.
복원: 원래 불에 타 홍예문만 남아 있었는데, 1978년에 복원하면서 ‘조곡관’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의의
영남에서 한양으로 향하는 길목을 지키던 국방 요새이자, 선비들이 과거길에 반드시 지나던 문화적 상징.
오늘날에는 문경새재 도립공원 내 트레킹 코스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제1관문 主屹關 → 제2관문 鳥谷關 → 제3관문 鳥嶺關 순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