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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앨범

제459차 鳥谷關(380m) 6.9(火) 定期山行

작성자海山|작성시간26.06.10|조회수63 목록 댓글 1

弟子의 成長을 지켜본 樂山은 弟子의 將來를 마음으로 빌어주며, 좋은 결과를 얻어서 함께 祝賀하며 기쁜 마음으로 새재주막을 찾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樂山, 海山, 野草, 牛步의 모습...11:22:24

野草의 수고로 새재주차장에 도착하여 열흘 동안 가뭄으로 수량은 바닥이고, 은행나무 가로수 그늘은 초곡천으로 들어가서 햇볕 속으로 걸어간다...09:06:47

노란 공중전화 박스가느린 우체통으로 변하여 감나무 앞에 세워져 탐방객들에게 재미나는 추억을 만들어 준다...09:08:46

감나무의 노란 꽃은 떨어지고, 작은 단추크기의 녹색 감이 눈에 띄지 않게 달려있다...09:09:18

백설공주가 사랑한 사과로 상표가 알려진 문경 사과가 초록빛으로 많이 달려서 열매솎기를 기다리고 있다...09:10:36

嶺南第一關(主屹關)의 城壁에 힘차게 펄럭이는 軍旗는 탐방객의 의욕을 북돋아준다....09:15:32

문경 조령관문(1관문 성곽) 보수 기간은 2019.04.01.~2020. . .으로 문경시청에서 발주하여 2020.06.03에 성문을 지나서 산행을 했는데, 보수 전에는 지붕이 옹색하였는데, 지금은 지붕의 추녀가 유선형이고 높이도 높아져서 아름다운 건물로 변하였다...09:16:17

관문을 통하여 關門橋와 푸른 잔디광장이 햇살에 눈이 부신다...09:16:58

* 화재예방용 대형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다.

발 씻는 곳에서 談笑하는 동안 늦게 도착한 海山이 신발장에 신발을 넣고 맨발걷기를 시작하였다...09:22:44

조령원터 원두막에서 따뜻한 차와 시원한 오이를 나누며 제9회 지자체선거 결과를 談笑하며 즐겼다...10:03:24

조령원터의 높은 돌담을 따라 초여름의 푸른 山川 속으로 들어간다...10:04:41

새재주막의 마당을 지나서 바위와 나무 그늘이 좋은 鳥棲樓에 도착하였다...10:16:59

새재주막을 촬영 세트장으로 이용하려고 일주일째 기술자들이 옛날 산골의 초가집으로 벽에 창을 넣고 작은 조각을 붙여가며 무늬를 만들고 있다...10:17:42

돌틈 사이로 물이 흘러 넓은 곳에 고여서 다시 흐르고, 주막의 너른 마당에는 6개의 평상이 방문객의 쉼터로 이용된다...10:19:02

넓은 바위 아래 물이 깊게 고여서 푸르게 보이고, 절벽 아래로 바닥이 보이게 조금씩 흘러서 큰 돌들이 모두 들어나 보인다...10:21:16

높게 보이는 鳥棲樓의 천정이 보이고, 樂山과 牛步는 여유 있는 시간을 즐긴다...10:24:48

固定 訪問客인 영감님이 두고 간 매트를 내려서 깔고, 野草까지 合席하여 간식을 나누는데, 매트 주인이 교회 음악 재생기를 메고 다가와서 수인사를 하고, 30분 후에 떠난다고 하니까, 내려갈 때 매트의 원위치를 부탁하고, 소지품을 두고 과자봉지를 선물한 뒤 2관문에 다녀온다고 떠났다...10:47:44

岩壁이 솟아 오른 마폐봉(734.1m) 아래 自然石이 四方에 들어난 새재주막의 마당이 옛 모습을 간직한 채 방문객의 安息處가 되고 있다...10:50:15

酒幕 建物을 撮影 세트장으로 꾸미는 技術者들이 일부 壁은 完成하고, 마루 위의 벽들도 부지런히 作業을 하고 있다...11:23:58

歸家할 때 野草가 신발을 들고 맨발걷기를 하면서, 밝은 그늘 길을 談笑하며 내려간다....11:28:08

지름틀바우가 돌출한 흙길의 도랑에는 물이 흐르고, 초곡천은 물이 고여서 흐르는 땡볕 속으로 더위를 느끼며 내려간다...11:36:58

* 기름을 짜는 도구인 기름틀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지름틀」은 기름틀의 경상도 사투리다. 참깨·들깨·콩 등을 볶아 보자기에 싼 떡밥을 지렛대의 힘으로 눌러서 짠다. 기름틀은 받침틀과 누름틀로 구성되는데 받침틀 위에 볶은깨를 올려놓고 두터운 누름틀을 덮어 누르면 기름이 흘러내리게 된다. 

이 바위는 기름틀의 누름틀처럼 생겼다 하여 「지름틀바우」라 한다.

세련된 옛길박물관의 收藏庫 2층의 壁面에 技術者가 서서 돌을 붙이는 톡톡 소리를 들으며 내려간다....12:09:28

주흘산 케이블카 장비 운반용 철탑이 또 한 개 생겨서 멀리 능선 위의 모습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올려본다...12:12:40

주차장에 도착하여 땡볕에 데워진 차량의 문을 열고, 열을 식히며 그늘에서 기다리다가 歸家를 했다...12:14:00

樂山의 배려로 함창 달무리 식당에서 조금 늦은 시간에 냉면을 먹으러 도착했다...13: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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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산사랑 | 작성시간 26.06.10 장마전선이 濟州道 아래쪽에서 停滯하고 있다는 뉴스 탓인가 溪谷은 긴 가믐으로 타는 목마름이 深刻하다.좋은 숲을 斷髮머리처럼 깡그리 밀어버려서 아침부터 땡볕은 눈이 부시다.博物館 앞뜰엔 守藏庫를 新築한다고 부산하더니 팔작지붕의 傳統建物 앞에 倉庫를 지었으니 景觀을 망친 것 같다.열심히 하는 듯 하나 뭔가 이가 맞지않는듯한 성긴 일들이 茶飯事로 보인다.넓게 全開되는 主屹關 앞 잔디廣場은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고,史劇撮影 하기 前 果樹園이었던 저 길 섶에 두줄로 늘어선 街路樹의 風景이 像想된다.碑石거리 지나면서 짙어진 新祿이 반가움으로 다가온다.멀리 鳥嶺山 건너편 巨大한 岩峰은 神仙岩峰으로 斟酌된다.鳥嶺縱走할 때 가장 힘들었고 中間 寄着地여서 반가웠던 岩峰이 더 반갑게 다가온다.院터 平床에서 한참을 쉬었지만 쉽게 出發이 안되는건 近間의 疲勞가 累積 되었던 탓이리라.모처럼 酒幕에 들어가니 撮影세트장 造成으로 餘念이 없다.鳥棲樓에 모처럼 坐停하니 산들바람과 시냇물 소리 산새들의 지저귀는 平和로움은 武陵桃源이 부럽지 않은 風景이다.同年輩쯤의 探訪人의 先占한 터 탓으로 間食도 얻고 下山하여 歸路에 咸昌 달무리 食堂에서 冷麪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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