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디저트라고 부르는 후식이 페르시아에서 처음 생겼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고대 페르시아에서는 꿀과 과일, 장미수, 설탕 등을 활용한 다양한 달콤한 음식이 발달했습니다.
특히 얼음을 저장하는 야크찰을 이용해 만든 냉과류와 샤베트는 현대 아이스크림의 조상으로 여겨집니다.
페르시아에서 발전한 설탕 제조 기술은 아랍 세계를 거쳐 유럽으로 전파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달콤한 후식을 식사 후에 즐기는 문화도 함께 확산되었습니다.
오늘날 '디저트(dessert)'라는 단어는 프랑스어에서 유래했지만, 그 문화적 뿌리는 페르시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페르시아 디저트로는 쌀 푸딩인 쉬를 베렌지와 냉과류인 팔루데가 있습니다.
디저트(dessert)의 어원은 프랑스어 desservir(데세르비흐: 식탁을 치우다)에서 유래했습니다. 식사를 마친 뒤 메인 요리를 치우고 나서 내는 과일이나 달콤한 음식을 가리키면서 dessert라는 용어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페르시아는 세계 디저트 문화의 중요한 발상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란식 디저트 가운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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