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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상담]]"관음행"법명에 대하여

작성자長信行(장신행)|작성시간12.09.18|조회수457 목록 댓글 0

불자님들게 주어지는 법명은 부처님법을 갖춘 이름이고, 그 법명대로 살아 주길 바라는 발원이고, 그러한 삶이 행복한 삶이될 것임을 수기하는 것입니다.

"관음행"이라는 법명은 "관세음보살님처럼 발원하고 실천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관세음보살님은 대자대비=큰사랑과 큰연민으로 중생을 보살펴주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불자님께서도 항상 마음에 "자비심" 가지고 모든 생명을 바라보고, 존중하고, 봉사하시라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불자님!
불자님께 아울러 "자비심"을 가지는 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먼저, 자신을 사랑하는 습관을 가지셔야 합니다. "내"가 행복해야 "남"에게도 자비심을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물론 "자비심"을 행하다보면 "나"도 행복해지깁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내"가 먼저 행복해지는 방법이 훨씬 빠른 방법입입니다. 자신을 매일 아침 관찰하십시오.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슬픔이 있는건 아닌지? 미움이나 원망으로 마음 한켠에 병이 생겨나고 있는건 아닌지? 등에 대해 스스로를 관찰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자기관찰의 시간이 길어지면 비로소 본인이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인지를 알게 됩니다. 그때서야 비로소 진심의 자비가 넘쳐나오게 된답니다.

두번째는 항상 웃는 얼굴과 상대를 존중하는 말을 하도록 하십시오.
이 방법속에는 불교에서 가르치는 하심과 인욕이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습관이 오래 쌓이면, 불자님의 마음에 모든 생명에 대한 존중과, 배려와 관심이 저절로 생겨납니다.
그러면 불자님의 몸에는 자비의 향기가 피어나 불자님의 얼굴을 보거나 목소리를 한번 듣기만하여도 상대의 마음에는 겸손과 예의가 저절로 생겨나게 될 것입니다.

이 두가지만 실천하십시오.

그러시면 불자님은 반드시 "관음행"이 되실 것입니다.

방마철 건강 유의하시고 부단히 정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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