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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소식

[[소식]]한국대표 선승들 서울 총출동

작성자금강화|작성시간04.02.05|조회수64 목록 댓글 0

한국대표 선승들 서울 총출동


한국불교의 2세대를 대표하는 선승들이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서 매주 법석을 연다.

조계종의 대표적 선원에서 선승들을 지도해온 선원장 스님 12명은 다음달 15일부터 부처님오신날까지 3개월간 일요일마다 ‘간화선 중흥을 위한 전국 선원장 초청대법회’에 나선다. 이 법회는 간화선 위기론까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통 조사선이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조계사와 <현대불교신문>이 마련했다. 선원장 스님들의 잇따른 법석은 한국불교에선 처음 있는 일이다.

30~40년 선방서 수행
조계종 선원장스님 등 12명
매주 조계사서 초청법문

대표적인 선승인 고우 스님(봉화 각화사 태백선원장)이 입재 법회를 열고, 총무원장 법장 스님도 ‘경허 만공 선사의 가르침’을 주제로 법문을 한다. 무여 스님(봉화 축서사) 함주 스님(법주사) 현산 스님(화엄사) 지환 스님(조계종 기본선원장) 영진 스님(전 기본선원장) 혜국 스님(제주 남국선원) 현웅 스님(미국 버클리 육조사) 도현 스님(쌍계사 금당선원)이 초청됐고, 수덕사 수좌인 설정 스님이 ‘돈오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회향법회를 맡는다.

출가후 30-40년간 선방에서 수행정진을 계속해온 이들은 지난해 잇달아 타계한, 서암·청화·월하·서옹·덕암 스님 등 해방 이후 한국불교의 선풍을 다진 1세대 선승들의 선맥을 이어갈 차세대로 꼽힌다. 법문이 끝난 뒤에는 질의 응답을 통한 수행지도 시간도 갖는다.

곽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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