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채하작성시간07.09.08
좋은 생각이십니다. 호적(제적)기록을 추적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부터 이름을 확실하게 알아낼 수 있을 겁니다. / 제가 대종회를 찾아가 보라고 한 것은 할머니의 친정 집안을 찾아서 문의하는 등의 행동을 하라는 뜻이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윗대 할머니들의 친정 가족, 본적 등의 어떤 정보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기 때문입니다.
작성자채하작성시간07.09.08
제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는 데 어려움을 겪으신다는 말씀이 있으신데, 가끔 홈페이지 자체가, 제 개인 컴퓨터를 서버로 쓰고 있어서 정전 등의 이유로 접속되지 않는 경우는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홈페이지가 접속되는 한에는 한번도 글을 올리는 데 실패한 적이 없어서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경험을 조금만 상세히 설명해 주시면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그래요작성시간07.09.09
좋은 글감사합니다! 같은 후손으로서 모계의 성함을 찾아기록한다는데 뜻을 같이합니다..!!!조상들이 만들어 놓은 우리의 [가정보]및 족보들도 이러한 연유로 모든이로부터 인정받는 보물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그분들의 뜻을 기리는 마음에서라도 좀 더관심을 가져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