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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거짓은 또다른 거짓을 낳는 차씨들의 주장 모음글

작성자夏谷류재균| 작성시간13.10.10| 조회수18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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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山井류기창 작성시간13.10.11 하곡 님의 빈틈없는 자료수집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한뜻 류재준 작성시간13.11.03 저렇게 현란하게 언어의 유희가 난무하는 뜻을 새겨 보십시요.
  • 작성자 난득호도 류인선 작성시간14.05.31 저 사람들은 박혁거세란 이름이 단군 중 한 사람의 이름인데 신라 박혁거세가 도용한 사실은 알까요?
    한민족 뿌리찾기 하시는 분들이 추적한 자료들 중에서 과거 아시리아 출신의 "팍푸르"(장군)가 철제무기를 가지고 북방으로 이주하여 고조선을 치고 왕이 되어 자신을 "박불가사(팍푸르 카이사)"라 칭하고 한자로 [박혁거세]라고 표기하였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혁은 불이 환하게 빛나니가 빛날'혁'을 썼고 거세는 '카이사르'의 가차식 표기라고 합니다. 100% 확신할 수는 없지만 부정하기도 어려운 자료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 자료들에서는 버들'류'가 배달의 가차식 표기라고 하더군요.
  • 작성자 난득호도 류인선 작성시간14.05.31 -이어서 ; 즉 "류"라고 쓰고 배달이라고 읽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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