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靑柳작성시간09.09.23
저는 2007년을 넘기기가 싫어서 그해 12월에 신청을 하고, 다음해 1월에 허가를 받아서 본적지 면사무소에 접수함으로써 정정을 완료를 했는데, 오늘 모나미 님의 글을 대하고 보니 새삼 그때의 감회와 함께 왠지 가슴이 찡해옴을 느낍니다. 모나미 님의 '유'에서 '류'로의 정정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주민증 및 기타 등등의 문제도 차질없이 처리하시고 앞으로는 '류'라는 성으로 당당하고 멋있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답댓글작성자모나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9.10.29
저의 친정 아버지의 제삿날이 추석날이랍니다!! 호적정정하고 아빠를 뵈니 복받쳐 오르는 뭔가가 있어서 많은 눈물속에 보낸 추석이였지요- 정말로 내년엔 그냥 아빠의 좋았던 모습만 기억하는 추석이길 소망해봅니다. 임종때 아무도 지키지 못한거며 태풍매미에 무덤 만든지 나흘만에 무너져 내린거며 이런건 기억 안하는 그런 추석날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