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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龍門客棧

Re:Re:약속을 지키시는 취운님께 경의를 표하며

작성자醉雲|작성시간00.10.03|조회수25 목록 댓글 0

: 짝짝짝 와 - - - - 와우! 캡! 나이스!!!!!
:
: 고품격 무협지의 탄생을 위해 정리되어야 할 무협지의 역사가 진지하게 재조명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시작이 반이라는 데
:
: 무협지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과 달리 유구한 전통을 가지고 면면히 이어져 온 문학의 한 쟝르라는 것과 실제가 무협지가 민중봉기로 이어지지못한 데 대한 문제제기는 정말 탁월합니다.
:
: 삼국지와 수호지 서유기과 금병매 중국 4대기서라고 하죠
: 이들을 걸림없이 빠져나오면서 무협지의 정체성을 세우려는 님의 유연한 사고가 돋보입니다.
:
: 무협지는 협이다.
: 제가 한 말이 아니라 누군가가 했을 법한 말이죠
: 맞는 거 같습니다.
: 협을 사마천이 정의 한 적이 있었군요!
: 좋습니다.
: 조만간 민중과 영웅에 대해서 글을 올리려고 하는데 논문형식이 아닌 산문체라 그렇게 진지하지는 못할 것입니다만 앞으로의 논의의 전개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취운님이 부탁하신 것에 변변히 답도 못해드렸는데 이렇게 좋은 글을 올려주시니 거듭 감사할 뿐입니다.
: 괜찮다면 이 글은 무협이 가야 할 길이라는 게시판에도 게재하고 싶습니다. (허락의 표현이 떨어지는 데로 게재하겠습니다.)
: 이땅의 무림인들이 모두 역사의식을 가지고 무협지를 사랑하여야 한다는 것은 무리겟지만 누구라도 무협을 진정 아끼는 사람이 나서서 진정한 문학으로 무협을 끌어올리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 오늘 취운님의 글을 보고 제 꿈이 조금더 현실로 다가서는 것을 느낍니다. ^^ 기쁨
:

별로 정리 되지 못한 글인데 칭찬해 주시니 정말 송구 합니다.
무협이 가야할 길에 올리 시는거야 무방하오나 저도 주로 참고한 내용울 적은 거라서

참고 서적은 중국소설사의 이해- 중국 소설 연구회
장르, 무협 판타지- 진산선생님 mars라는 사이트에 게제 하신글

참고 서적을 꼭 밝혀서 올려주세요
물러감/ 그리고 답장이 늦어서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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