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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극후기

[☆☆☆☆☆]세자매

작성자이동길|작성시간26.01.12|조회수8 목록 댓글 0

"세자매" (멜로와 필로소피의 오묘한 조화 작:안똔체홉 출연:정연주, 이음, 김미리내, 정연우, 박장용, 염인섭, 유태균, 진민혁, 조희제, 이지수, 장희수, 김발렌티노, 박준홍, 최인철 주최:APPLE THEATRE 극장:안똔체홉극장 별점:★★★★★) 먼저, 공연 비수기인 1월에, 1년 내내 체홉 작품을 올리는 이 극장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후기를 시작해 본다. 찾아보니 2023년1월 이후로 3년만에 보는 "세자매" 이다. 이전과는 조금 변화가 있는거 같은데, 아무튼 3시간 동안 재밌게 관람 하였다. 공연이 시작되면 하우스 음악인가 했는데, 악기 소리가 들려온다. 이 공연을 선택하게 한 전작 "인디언 포커" 의 애정하는 이음 배우님이 '칼림바' 를 연주하신다. 이 악기 소리가 심금을 울릴 정도로 이렇게 좋았나... 첫 장면 부터 분위기를 잘 잡아 준다. 악기 소리가 좋아서 별점 1개 추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고, 그렇게 원하던 모스크바 에도 못 가고, 마지막 장면은 여전히 슬프다. 오늘의 발견! 2022년도에 "나도 이제 결혼하고 싶다" 를 봤었던 이리나 역의 김미리내 배우님의 연기가 너무 좋았다. 공연은 31일 까지 하니 체홉을 좋아하시는 분은 꼭 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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