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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극후기

[☆☆☆☆]처녀귀신 코미디 쇼

작성자이동길|작성시간26.06.15|조회수18 목록 댓글 0

"처녀귀신 코미디 쇼" (Dead Korean Girl Comedy Show 작:에밀리 정, 제니퍼 박 (Seagull 1, Seagull 2 Collective) 연출:한윤미 사운드,영상:목소 그래픽:에밀리 정 출연:김나라, 라소영, 베튤, 안세희, 오승은, 이청 특별출연:성수연 제작:바람컴퍼니 극장: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별점:★★★★☆) 제8회 페미니즘 연극제 첫 번째 작품이다. “배턴 터치, 이어 달리는 페미니즘” 이라는 주제로 여섯 개의 작품이 공연 된다. 극장에 입장하는 순간, 낭독공연 이라는 것을 알고 급실망 했지만, 왜 이렇게 재밌는 거야... 공연이 시작되면 작가님 두 분이 나와서 캐나다 교포 1.5 세대라고 소개한다. 결론은 디아스포라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 였다. 이 공연을 선택하게 한 전작 "억압받은 비인간을 위한 103개의 모노로그" 베튤 배우님! 캐나다 공무원을 맡아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 했는데, 한국의 저승사자 라니... 그런데, 역할을 너무 잘 소화 하신다. 영상 출연한 성수연 배우님도 너무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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