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시민" (프로듀서:유인수 작:이양구 연출:안경모 무대디자인:도현진 조명디자인:김영빈 의상디자인:오수현 분장디자인:이지연 음악:윤현종 출연:이종무, 정원조, 황은후, 백성철, 우범진, 이수진, 황규찬, 최정화, 김진희, 김태완 제작:연우무대 극장:대학로극장 쿼드 별점:★★★★★) 제47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첫 번째 작품이다. 2020년도에 "이게 마지막이야" 를 봤었던 연우무대 50주년 기념 공연이자, 연우무대 67 작품이다. 서울연극제 시즌이 되었다. 올 해는 창작극 8편 으로 라인업이 구성 되었고, 초연 작품은 3편 이다. 2024년도에 "당연한 바깥" 을 봤었던 이양구 작가님 작품이다. 극장에 들어서니 바닥에 쌓여 있는 종이들이 눈에 띄는데, 2013년에 봤었던 "가모메 カルメギ" 라는 공연이 생각났다. 근현대사를 소재로 하는 극이라 지루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고, 110분 동안 집중하고 보았다. 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아픔은 누가 보상해 주나... 극작과 연기가 좋아서 별점 1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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