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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극후기

[☆☆☆☆]

작성자이동길|작성시간26.06.16|조회수7 목록 댓글 0

"알" (쟉:김성진 연출:이돈용 조명:박윤희 음악:김성건 무대:공간222 출연:이민섭, 홍소향, 김우경, 최윤서, 이훈선, 장희재, 김영규, 최민주 극장:열린극장 별점:★★★★☆) 어느 날, 기름 유출 사고로 황폐해진 섬마을에 허박사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섬마을 사람들 모두는 생계가 막막해진 차에 허박사가 들고 온 '보이지 않는 일'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모두들 투자를 결심하게 된다. 한편 섬마을 청년 우진은 아버지의 사망 보험금으로 받은 거액의 보상금 중 일부를 삼촌에게 빼앗기게 된다.

   제47회 서울연극제 자유경연작 아홉 번째 작품이다. 2023년도에 "두더지 떼" 를 봤었던 극단 목수 공연이다. 제목과 포스터만 봐서는 어떤 내용일지 상상이 잘 안된다. 무대의 느낌과는 다른 공연 내용이 좋았다. 사람들의 '믿음' 이란 무엇인가... 2015년 "전기수" 라는 공연부터 봤었던 이 극단을 이제는 믿고 보는 극단 이라 부르며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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