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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극후기

[☆☆☆☆☆]유령들

작성자이동길|작성시간26.06.21|조회수13 목록 댓글 0

"유령들" (Gengangere 작:헨릭 입센 번역:김미혜 윤색:김연재 연출:김광보 무대:박상봉 조명:이동진 음악,음향:옴브레 사진:문소영 디자인:JJ 출연:우현주, 이석준, 한동규, 장석환, 문소희 주최:극단 맨씨어터 극장:연우소극장 별점:★★★★★) 2024년도에 "모두가 나의 아들" 을 봤었던 애정하는 극단인 맨씨어터 공연이다. 원작은 덴마크어로 쓰여져 1881년에 출간 되었다. Gengangere 는 덴마크어로 "다시 걷는 자들","돌아오는 자들","망령들" 로 해석할 수 있다고 한다. 2011년 "갈매기" 부터 봤었던 이 극단을 이제는 너무나 애정하는 극단으로 부르며 후기를 시작해 본다. 찾아보니 작품은 2018년에 "유령 Live Stream" 이라는 제목의 공연을 봤었내... 오래 되어서 그런가, 내용이 생각 안난다. 사실 스토리는 그렇게 몰입감이 높지는 않았으나, 다섯 명의 배우들 연기가 너무 좋았다. 배우들 연기가 좋아서 별점 1개 추가! 별다른 효과 없이 배우들 연기만 봐야 하는 공연 이었는데, 너무나 훌륭 하였다. 특히 알빙 부인 역의 우현주 배우님! 왜 애정 배우가 아니었지... 대사와 감정 표현, 너무나 잘 해 주었다. 특히 마지막에 자신이 직접 아들을 죽여야 하는 장면, 울컥해 진다. 모성애는 외국도 마찬가지 이구나... 유령과 소품으로 쓰인 '실' 의 정확한 의미가 무엇일까 생각하며 마무리 해 본다. 다음 작품인 "갈매기" 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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