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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극후기

[☆☆☆☆☆]피아노맨

작성자이동길|작성시간26.06.22|조회수17 목록 댓글 0

"피아노맨" (세상을 머리 꼭대기 밑에 작:공동창작 연출,안무:최경훈 각색,협력연출:박현정 조명디자인:지소연 음향디자인:안형록 의상디자인:이은경(EK) 무대디자인:최경훈 프로덕션매니저:김수정, 정인혜 예술감독:김은희 출연:김가은, 김정기, 김해중, 박현지, 박혜림, 백준헌, 최경훈, 한혜주 제작:극단 여행자 극장:여행자극장 별점:★★★★★) 제47회 서울연극제 자유경연작 열한 번째 작품이다. 전작 "변하는 이야기" 를 봤었던 너무나 애정하는 극단 여행자 공연이다. 작품은 2023년에 초연 되었다. 이번 자유경연작 중 가장 기대가 되었는데, 역시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오늘의 하우스 음악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8,90년대 팝송이다. 벌써 기대감이 급상승 된다. 결론은 스토리는 좀 약했지만, 배우들 움직임이 정말 좋았다. 이걸 음악무용극 이라고 해야하나... 극단 여행자의 "한여름 밤의 꿈" 을 언제 처음 봤었지... 그 때 기억이 연극이 이렇게도 재미있을 수가 있구나 생각 되었는데, 오늘 그 느낌을 다시 한 번 받았다. 역시 압권은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 의 Bella Luna 장면이다. 아무 동작이 없는데도 왜 이렇게 감동적이야... 오늘 공연 또 예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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