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우각(愚覺)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9.18
바우덕이가 1865년에 옥관자 받고 6년 뒤에 죽었다는데 어떤 사람이 쓴 책에는 바우덕이의 애인이 독립운동을 했는데 그 사람을 숨기기 위해서 바우덕이가 줄을 타며 일본 순사들의 시선을 끌다가 줄위에서 떨어졌다는 황당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역사 소설은 기본을 역사적 사실에 두어야 될 것 같은데 글 쓰는 분들이 허구를 너무 많이 넣어 독자들의 혼란을 유발시키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햇살편지작성시간10.09.17
ㅎㅎ 저도 오래 전에 책으로 읽은 기억이 있는데 암튼 문맥이랑 내용이랑 이상했습니다만 굳이 나설 일이 아니다 싶어 그냥 있었더랬습니다만 사실 옳은 역사가, 진정한 사실이 필요하겠습니다. 게다가 이름 석자 걸고 매년 행사를 진행하니 말입니다.
답댓글작성자우각(愚覺)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9.18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로 시나 문화원에 작은 물결이 일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바우덕이가 벼슬을 하지 않았고 꼭두쇠가 아니었다해도 바우덕이는 훌륭한, 안성이 자랑할 만한 기예인이었는 데 모 기관을 중심으로 무리하게 몇 사람들에 의해서 덧 칠해짐으로서 오히려 실존 인물인지의 의문 등 논란의 대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은 오래동안 남사당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참으로 아쉬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