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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덕이 무덤이 말한다.

작성자우각(愚覺)| 작성시간10.09.16| 조회수6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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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inks 작성시간10.09.17 소설로 씌여진 책을 몇년전 읽으면서 왠지 그 정황이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너무 부풀려지고 꾸며진 이야기라 그랬던 것일까요? 아님 누군가가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뻥튀기 한걸까요~?
  • 답댓글 작성자 우각(愚覺)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18 바우덕이가 1865년에 옥관자 받고 6년 뒤에 죽었다는데
    어떤 사람이 쓴 책에는 바우덕이의 애인이 독립운동을 했는데 그 사람을 숨기기 위해서 바우덕이가 줄을 타며 일본 순사들의 시선을 끌다가 줄위에서 떨어졌다는 황당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역사 소설은 기본을 역사적 사실에 두어야 될 것 같은데 글 쓰는 분들이 허구를 너무 많이 넣어 독자들의 혼란을 유발시키는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pinks 작성시간10.09.19 그러네요~! 덕분에 많은 생각이 정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작성자 햇살편지 작성시간10.09.17 ㅎㅎ 저도 오래 전에 책으로 읽은 기억이 있는데 암튼 문맥이랑 내용이랑 이상했습니다만 굳이 나설 일이 아니다 싶어 그냥 있었더랬습니다만 사실 옳은 역사가, 진정한 사실이 필요하겠습니다. 게다가 이름 석자 걸고 매년 행사를 진행하니 말입니다.
  • 작성자 자연그리미 작성시간10.09.18 조심스럽게 여쭙니다...우각님은 안성남사당을 발굴 하신 초기 보존회장님이 아니신지요? 이 글을 안성문화원 홈페이지에 올려도 되는지요? 안성 문화원 홈페이지가 활성화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유익한 글 옮겨 나누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우각(愚覺)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18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로 시나 문화원에 작은 물결이 일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바우덕이가 벼슬을 하지 않았고 꼭두쇠가 아니었다해도 바우덕이는 훌륭한, 안성이 자랑할 만한 기예인이었는 데
    모 기관을 중심으로 무리하게 몇 사람들에 의해서 덧 칠해짐으로서 오히려 실존 인물인지의 의문 등 논란의 대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은
    오래동안 남사당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참으로 아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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