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으로
시간이 그리움이 되어
나뭇잎에 위에 내려앉으면
마음은 어느새 뒷걸음쳐 아이的 세상입니다.
들뜬 기대와 희망으로 내일을 손꼽고
웃음소리에 덩달아 행복해지던 얼굴들이 있었던
눈가에 서러움 매달고 잠들어도...하루였습니다.
욕심없이 누릴 수 있어 마음껏 행복했던 시절
추억은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가 꿈꾸는 아이的 세상입니다.
참여작가 : 서정국, 전경숙, 최승호, 이정숙, 우해미, 강영일, 최해인
지도교수 : 정진혁 -중앙대학교 2캠 평생교육원-
장소 : 평택시 남부 문화 예술회관
때 : 12월 28일 부터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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