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궁남지(扶餘 宮南池)
부여 궁남지는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에 있는 백제 시대의 연못이다. 『삼국사기』에 의해 백제 무왕 35년(634)에 궁궐 남쪽에 만든 것이라 하여 궁남지라고 한다. 『삼국유사』에는 무왕의 어머니가 궁남지의 용과 정을 통하여 무왕을 낳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궁남지는 백제가 멸망한 뒤에는 훼손되어 연못 주변은 농지로 이용되었다. 현재 연못 주변에는 우물과 몇 개의 주춧돌이 남아 있다. 궁남지는 우리나라에서 현재 알려진 가장 오래된 궁궐 연못이다. 조성 기록이 명확하고 백제의 조경 기술 수준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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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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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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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벗~ 작성시간 26.04.30 부여여행 잘하고 오셨네요
골고루 잘 다니십니다.
백제 역사의 고장인 부여와 공주를
시간내어 찬찬히 둘러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궁남지는 연꽃필 때 갔었는데 연밭이
꽤 넓고 버드나무가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만
과연 봄철의 버드나무들이 치렁치렁 멋들어지고
버드나무 반영도 멋지네요
궁남지 연꽃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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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루미 53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30 국보 제 287호 백제 금동대향로 (百濟 金銅大香爐)를
오래전부터 마음에 품고 있었기에
부여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하루 내내 머물고 싶을 만큼
국보 중의 국보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러셨군요.
연꽃 필 때...
수년 전에 처음 가보고 이번이 두번째인데,
그때도 연꽃 피는 시기는 아니어서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실감납니다.
맞습니다.
버드나무가 곳곳에 꽤 많았고,
연밭의 규모는 방대해서
여름날 연꽃이 만발하면 장관을 연출할거라
그때 기회되연 다시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