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찌개, 된장국 끓일 때
다른 양념 아무것도 필요 없는
양희경 님의 뚝딱된장을 만들었어요.
마침 뚝딱된장에 필요한
모든 재료가 집에 있어서
뚝딱고추장을
맛있게 먹은 믿음으로 만들었는데
지금 먹어도 맛있지만
숙성 후가 정말 기대되는
그런 맛이었어요.
국을 해도 맛있고
찌개를 해도 맛있는
양희경 님의
뚝딱된장 저염된장 포스팅입니다.
뚝딱된장의 중요 재료 비율은
메줏가루 1 : 멸치 액젓 1 : 육수 0.5입니다.
저염된장을 원한다면
1:1:1까지도 괜찮다고 해서
저는 저염된장으로 만들었습니다.
국물멸치 한 줌은
내장 제거 후
팬에 볶아 비린내 제거를 해 주고
말린 표고버섯 한 줌과 함께
믹서기에 갈아서 준비해 주세요.
저는 미리 만들어 얼려두었던 채수가 있어
멸치육수 대신 채수를 사용했어요.
추가로 넣는 선택 재료가 있다면
육수의 양을 늘려주세요.
메줏가루 150g을 믹싱 볼에 담아주세요.
바로 멸치 액젓 150mll 넣고
채수 150ml를 넣어줍니다.
믹서기에 갈아 준
멸치와 말린 표고버섯과
고추씨 가루 40g을 넣은 뒤
골고루 잘 치대주고
보관할 용기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뚝딱된장 보관
저는 잘 치대준 뚝딱된장을
열탕소독한 유리병에 넣어줬는데요.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상온에서 일주일 놔뒀다가
냉장고에서 20일 숙성시키면
정말 맛있는 된장이 완성된다고 해요.
뚝딱된장은
우리나라 전통된장과
일본의 된장 중간쯤인 맛인데
미소된장보다
우리 입에 훨씬 잘 맞고 맛도 있으며
일반 된장이나 집 된장과
1:1 비율로 섞어서 먹어도 맛있다고 해요.
저염식으로 만들어
바로 찍어 먹어도 짭짤한 정도였고
멸치와 말린 표고버섯을 갈아 넣어
감칠맛도 났어요.
육수를 별도로 만들지 않고
바로 물만 부어
찌개나 국을 끓일 수 있는
양희경 님의 뚝딱된장.
만들기도 쉬우니
꼭 한 번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양희경 뚝딱된장 저염된장 - 유튜브 양희경의 딴집밥|작성자 푸른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