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1:00~21:0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매주 화요일은 점심만 영업
*건물 지하주차장 3시간 무료
요즘 엄마가 입맛이 별로 없으시다고 하셔서 엄마가 좋아하시는 나물과 보리밥, 청국장이 나오는 마곡 한식 맛집 할머니가 차려주는 밥상 마곡발산점에 모시고 갔다.
주차장도 넓고 3시간이나 무료 주차가 가능해서 차를 가져가도 괜찮고, 지하철을 타고 가면 발산역에서 5분 거리 이내에 있어 찾아가기 쉬운 한식 맛집이다. 마곡도 가까우니 직장인들이나 근처에 사시는 분들도 많이 찾아오실 것 같다.
할머니가 차려주는 밥상은 예전에 한번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딱 엄마가 좋아하실만 한 식당이라 언제 한 번 같이 와야지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협찬 제안을 받아서 반가운 마음에 가족과 함께 방문했다.
저번에 딱 저녁 시간에 방문했는데 손님들로 꽉 차있어서 얼마나 인기가 많은 한식 맛집인지 실감했었다. 이번엔 점심시간이 지난 뒤에 찾아가서 조금 한가했지만 많은 분들이 식사를 마치고 나가신 듯한 분위기였다.
식당 가운데에는 넓은 홀이 있고, 방마다 조금씩 분리되어 있는 좌석과 단체석이 있어서 회식이나 가족 모임으로 방문해서 좋을 곳이다.
할머니가 차려주는 밥상 네이버 메뉴 이미지
할머니가 차려주는 밥상 마곡발산점은 방문한 인원 수대로 세트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세트메뉴에는 제철나물과 여러 반찬 청국장 외에도 고등어구이와 오삼불고기 등이 포함되어 있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우리는 4명이라 2인 행복 세트에 보리굴비 보리밥, 어머니 보리밥 이렇게 주문해 보았다. 반찬이 이렇게 다양하게 나와서 한 입씩만 먹어도 배가 부를 것 같았다.
이렇게 깔끔하고 예쁘게 한상이 차려지니 서양식 브런치 맛집 못지 않고 정말 할머니가 차려주신 밥상처럼 정이 넘친다.
나물 반찬도 하나하나 신선한 재료로 간도 너무 쎄지 않고 깔끔했다. 입맛이 조금 까다로우신 우리 엄마도 맛있다고 하셔서 모시고 간 보람이 있었고 할머니가 차려주는 밥상을 마곡 한식 맛집으로 추천해도 괜찮겠다 싶었다.
2인 세트에 포함된 오삼불고기랑 고등어구이도 양이 많아서 네 명이서 먹어도 충분했구. 고등어는 노릇노릇 잘 구워졌고 오삼불고기는 불맛이 나서 정말 맛있었다.
[출처] 마곡 한식 맛집 할머니가 차려주는밥상 마곡발산점 브런치 맛집|작성자 윰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