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봄날, 화려한 벚꽃길을 걷다》
● 보은 보청천 벚꽃길
● 점심(신라한식당)
● 괴산 괴강·달천 벚꽃길
● 청암면 문방천 벚꽃길
● 진천 농다리 벚꽃길 & 초평호수길
자, 가실까요, 저를 따라오세요^^
함께 출사를 떠나 볼까요?
우리도 갑니다.
미리별님도 다정한 친구분들과 벚꽃터널 속으로.
앉아서 담는 저 열정!
자, 가 봅시다^^
뒤돌아 보세요~찰칵!
다정하신 친구분들과 함께^^
저도 갑니다.
오늘의 모델 등장!!
미녀들은 날개가 있다. 슈웅!!
모델 또 등장. 영화속으로^^
너무 예쁩니다.
저 아름다운 뒷모습을 어쩐답니까? 많이 찍을 수밖에 ㅎ
잠시 걷기 테스트 중!!
“꽃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그 말은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오늘의 벚꽃들은
만개한 얼굴로
조용히, 그리고 환하게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모델 등장, 행복한여행님 반가웠어요!!
압도하는 모델들의 패션.
뒷모습까지 완전 탑 클래스!
아름다우십니다!
뒤돌아 서 주세요. 저 옷 사고 싶습니다. ㅎ
벚꽃 그늘 아래서, 하트
럭키님도 모델 ~~
우리의 오늘은 화양연화^
핑크 자매 ^^
어머^^
조화로운 패션, 다정한 포즈!
우정은 화려한 벚꽃 아래서 더 빛났습니다.
진천 농다리.
여기도 너무 이뻐서, 찰칵.
빨간머리앤 럭키님과 오로라 여왕님.
저 패션을 누가 따라 할 수 있을까요?
자, 다리 하나 들어주세요.
잠깐, 멈춰 주세요^^
이제는 마음대로 포즈를!!
반가웠어요^^
피오나님도 반가웠어요^^
그렇게 우리는
아름다운 봄날 속으로 걸어 들어가
화려한 벚꽃길을
마음껏 걸을 수 있었습니다.
무심재 선생님께서는
이토록 아름답고 고운
벚꽃의 자리들을
어찌 알아내셨을까요?
처음 마주한 오늘의 명품 벚꽃길 거리들.
그 길 위에 선 우리마저
한순간, 빛나는 풍경이 되었습니다.
꽃만
봄날에 빚진 것이 아닙니다.
오늘은
제가, 우리가
이 봄날에 빚을 진 날이었습니다.
특히나
말없이 피어
환하게 맞아준
벚꽃들에게!
반가이 맞아주신 선생님들,
벚꽃 아래에서
소녀처럼 웃으시던 그 모습들,
우정으로 나란히 걸어오신 발걸음들.
그 모든 장면들이
조용히 마음에 내려앉아
오래도록 남을 풍경이 되었습니다.
너무도 고와서,
너무도 예뻐서,
너무도 좋아서,
너무도 아쉬워서,
찰칵, 찰칵.
사진으로 봉인하기에 바빴습니다.
벚꽃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 못한 채
발걸음을 돌려야 했던 아쉬움마저
오늘의 한 장면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참으로 좋은 날,
참으로 눈부신 봄날입니다.
우리들의 화양연화가 분명합니다.
저는
벚꽃의 매력 속에
깊이 잠겨 들었습니다.
무심재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이 사색 중이신데 모셔와서 인증샷 남겼습니다^^
까꿍^^
청룡님, 여의주는 저를 주세요 ㅎ
안된다고요.
왜요.
승천하는데 필요하다는 답변이 왔습니다.
ㅎㅎ
벚꽃 5자매, 유일한 완전체 사진입니다^^
출렁다리 인증샷!!
벚꽃님들 유혹하지 마세요. 우리는 저 호수를 건널 수 없답니다. 가까이서 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뿐 ^^
가까울까? 가 봅시다.
되돌아 갑니다. 돌아가는 모습도 인증샷으로 남깁니다.
눈앞에 두고 돌아서는 마음^
아래 사진은 인터넷에서 모셔왔습니다.
진천 초평저수지 붕어마을 벚꽃섬.
늘 제철의 아름다움을 찾아
가장 좋은 때에, 가장 가까이에서
보여주시려 애쓰시는
무심재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조용히 길을 지켜주시며
안전하게 이끌어주신
서울고속의 기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벚꽃과 어우러져
그 순간을 온전히 누릴 줄 아는
선생님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가만히, 그러나 깊게
무한 하트를 보냅니다.
오늘은
참으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다음 여행지에서
다시,
봄처럼 만나 뵙겠습니다. ^^
※추신
찐젤라또의 시간은 쉬잇, 노코멘트.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 여행지에서 ㅎㅎ
※예쁜 사진들이라 허락을 받지 않고 올렸으나 혹여 불편하신 분들은 귓속말 남겨주시면 빛의 속도로 삭제하겠습니다. 너른 혜량을 바랍니다^^
※사진이 무지 많은 관계로 순서가 뒤쥐박죽입니다~ 감상에는 괜찮으실 터이니 그대로 두겠습니다 ㅎ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은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9 모든 풍경은 사람이 배경이 되었을 때 완성됩니다^^ 모델이 되어주셔서 예쁨을 넘어 아름다운 사진들이 탄생될 수 있었습니다. 유쾌, 상쾌, 통쾌에 우아함까진 지닌 오로라 여왕님!! 함께여서 더 행복했습니다. 맛있는 젤라또 잘 먹었습니다~ 다음 여행지에서 또 뵈어요. 반가이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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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애원 작성시간 26.04.09 눈부신 풍광을 멋지게 잡아
봄의 액자 속에 넣어주셨습니다.
마음에 잠기는 따듯한 글까지!
처음 뵙는 길 친구들도 동무 해 주시고!
큰 수고 배려에 감사를 전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봄나들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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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은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9 조용조용 다정하신 네 분 선생님들과도 아름다운 벚꽃의 품에서 함께 호사를 누려 좋았습니다. 저도 이 무심재 울타리 안에 들어온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다정스레 반겨주던 그 따뜻함이 오래도록 기억되어 조금이나마 실천해보려 합니다. 우정 오래나누시고 또 함께하는 여행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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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치얌 작성시간 26.04.09 벚꽃이 절정인 날,
마치 선물 같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타이밍도 이렇게 좋을 수 있을까 싶을 만큼 완벽했고,
좋은 분들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맛있는 음식까지 즐긴, 참 행복한 하루였어요.
사진과 글도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은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9 여행은 타이밍이다!!! 진짜 맞춤여행이었습니다. 벚꽃나라의 정점에서 아름다움을 듬뿍 몸과 마음으로 사진으로 담아온 좋은 날이었습니다. 함께 그 즐거움 누릴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마음을 다해 찍어주신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