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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5월8일 ~11일 후지산과 미술관투어(3)

작성자풀과별|작성시간26.05.15|조회수106 목록 댓글 10

여행 삼일째 되는 날이다.

제일 멋진 미술관투어는 역시 자연이다.

자연만큼 멋진 미술품이 있을까?

늘 생각하는데 시시때때로 변화무쌍한 삼라만상을

최고의 미술품이라고~

이번여행은 후지산을 360도를 보지는 못 하지만

270도로 5개의 호수(모토스호.타누끼호.쇼지호.사이코호.야마나카호)를 돌면서 보게 된다.

보통 산을 가면 능선을 따라 올라가면서 보게 되는데후지산은 우뚝 솟은 전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산이라고~ 높은 산은 다녀보면

늘 구름이 뒤엎혀서 잘 보여주지 않아

애를 태우기도 하는데 (우리도 애를 태우기도 했지만)

맑은 후지산도 여러번 보았다.

우리팀중에 날씨요정이 있는듯 했다.

 

이를 아침 혼자 호숫가로 나가본다

멀리 후지산이 보이고 달도 떠있다.

후지산 반영이 궁금하여 

어디가면 반영이 보일까?하고 

무조건 걸어가본다.

호기심이 없었다면 볼수 없었던 반영~

별것이 없겠지하고 산책하러 핸드폰만 들고~

다시 호텔로 가서 카메라를 가지고 온다(아직 열어보지는 않았지만) 

작년에도 멋진 풍광을 보여주었던곳(안개로 몽환적인 모습을 보여주더니 오늘은 빛으로~)

타누키호수 산책길중~(다이아몬드 후지산를 볼수 있는 타누키호인데 이날은 숨었다 후지산이)

작년사진

몽환적인 풍광이었다(작년사진)

들어서는 순간 마음이 정갈해졌다(작년사진)

작년엔 꽃도 많이피었고 호수도 정갈해서 반영도 찍었던곳인데 이제는 호수에 낚시꾼들을 위해 뭔가 설치를 해 놔서 이젠 ~!!!)

후지산 호수5개중 가장 작은 호수인 쇼지호이다

사계절이 아름다운 서호 기슭 이야시노 전통마을

멀리 후지산이 보인다

구름에 가렸지만~

네모필라와 후지산의 조화가 이쁘다.

꽃잔디보다 좋았다.

역시 색이 주는 다른 느낌.

호텔에서 후지산이 잘 보인다.

나라 작품도 설치되어 있었다.

날이 어둑어둑해지니 마음이 바빴다.

가방만 호텔방에 놓고 

호텔 로비에가서 어디가면 후지산이 가장 잘 보이니?하고 물어서 달려가본다.

호텔직원말이 세븐일레븐에 가면 잘 보인다고.

달려가본다.

그러나 별로였다.

호텔에서 보는것이 쵝오였다.(다녀와서 보니)

직원이 말한 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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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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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풀과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6 new 고맙습니다.

    생각 하는것이지만 보는것만큼
    잘 담기가 안되지만
    추억을 생각하려고 담아봅니다.
  • 작성자초로기 | 작성시간 26.05.15 네모필라와 후지산 너무 멋져요
    가 보고 왔어도 그곳에 서 보았어도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
    호수의 반영도 삼나무 숲 내리는 빛..환상입니다
    멋진 곳 다녀 오셔서 올려주신 풍경 감사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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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풀과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6 new 날씨에 따라 늘 새롭게 변화하기에
    어떤 장면이 펼쳐질까?
    기대하게 되지요.
    여행을 늘 설레이게 합니다.
  • 작성자낙랑 | 작성시간 26.05.15 풀별님 ♡
    ,역시 멋쟁이!!
    그 새벽에 어디든 혼자 달려 나가는 호기심과 용기가 부럽 네요^^
    전 그시간 눈이 떠져 창밖 호수 풍경이 해무가 밀려 오기전 반영과 6시 무쌤 따라 안개로 덮힌 산책로 따라 오랜만에 카메라로 풍경을 담았는데 아직 열지도 못하고 있네요~~ㅋ
    사랑스럽고 친절한 풀별님 을 응원합니다♡
    후지산 반영사진을 보여 줘서 감사해요 ♡
  • 답댓글 작성자풀과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6 new 여행을가면 새벽이 궁금하여 달려가게 되지요.
    낙랑님이 담으신 풍경도 기대됩니다.
    후지산 반영은 아쉽지만
    본것으로도 감사했지요.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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